Sympathy for the Devil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수록 앨범 | |
앨범 발매일 | |
싱글 발매일 | 없음 |
작사/작곡 | |
프로듀서 | 지미 밀러 |
러닝 타임 | 6:18 |
1. 개요 [편집]
공식 가사 동영상(Official Lyric Video)[3] |
1968년 발표된 롤링 스톤즈의 싱글. Beggars Banquet 앨범에 수록되었다.
믹 재거가 작곡했으며 작곡과정에서 1967년도에 영어로 소개되었던 소설 거장과 마르가리타와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의 영향을 받았다. 악마를 찬양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어 롤링 스톤스의 사탄 숭배설이 퍼지게 만들기도 했지만 믹 재거는 '사탄 숭배가 아니라 인간의 어두운 면에 관한 곡'이라고 말했다. 케네디 암살, 러시아 혁명 등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곡이며 음악성도 뛰어나 차트에 오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평론가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은 곡이다.
음악은 기존의 롤링 스톤즈와는 상당히 다른데 우선 기존의 블루스 록에서 벗어나 브라질풍의 삼바 록으로 분류되는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고, 3~4분 내외의 짤막한 로큰롤 싱글이 대부분이었던 60년대 초-중기의 롤링 스톤즈 음악과는 달리 이 곡은 6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한다. 전체적으로 롤링 스톤즈에게 있어서 변화를 추구한 곡이라고 볼 수 있다.[5]
곡 자체도 매우 준수한 퀄리티를 갖추고 있는 곡이며 롤링 스톤즈의 음악적 전성기의 시작이라는 상징성도 갖고 있는 곡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이 롤링 스톤즈의 명곡으로 추앙하고 있다. 해외에서 투표 관련해서는 가장 유명한 사이트인 thetoptens.com에서 위대한 롤링 스톤즈 곡 3위로 뽑히기도 했으며[6],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서 32위에 랭크되었다.[7]
건즈 앤 로지스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커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액슬 로즈가 이곡에다가 슬래시가 아닌 다른 연주자의 기타 연주를 덧입히면서 액슬과 슬래시의 불화가 극에 달하고 결국 슬래시는 건즈 앤 로지스를 탈퇴하게 된다.
믹 재거가 작곡했으며 작곡과정에서 1967년도에 영어로 소개되었던 소설 거장과 마르가리타와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의 영향을 받았다. 악마를 찬양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어 롤링 스톤스의 사탄 숭배설이 퍼지게 만들기도 했지만 믹 재거는 '사탄 숭배가 아니라 인간의 어두운 면에 관한 곡'이라고 말했다. 케네디 암살, 러시아 혁명 등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곡이며 음악성도 뛰어나 차트에 오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평론가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은 곡이다.
음악은 기존의 롤링 스톤즈와는 상당히 다른데 우선 기존의 블루스 록에서 벗어나 브라질풍의 삼바 록으로 분류되는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고, 3~4분 내외의 짤막한 로큰롤 싱글이 대부분이었던 60년대 초-중기의 롤링 스톤즈 음악과는 달리 이 곡은 6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한다. 전체적으로 롤링 스톤즈에게 있어서 변화를 추구한 곡이라고 볼 수 있다.[5]
곡 자체도 매우 준수한 퀄리티를 갖추고 있는 곡이며 롤링 스톤즈의 음악적 전성기의 시작이라는 상징성도 갖고 있는 곡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이 롤링 스톤즈의 명곡으로 추앙하고 있다. 해외에서 투표 관련해서는 가장 유명한 사이트인 thetoptens.com에서 위대한 롤링 스톤즈 곡 3위로 뽑히기도 했으며[6],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서 32위에 랭크되었다.[7]
건즈 앤 로지스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커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액슬 로즈가 이곡에다가 슬래시가 아닌 다른 연주자의 기타 연주를 덧입히면서 액슬과 슬래시의 불화가 극에 달하고 결국 슬래시는 건즈 앤 로지스를 탈퇴하게 된다.
2. 가사 [편집]
Please allow me to introduce myself 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m a man of wealth and taste 저는 부와 감각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I've been around for a long, long year 아주 길고 긴 시간 동안 돌아다녔었죠, Stole many a man's soul and faith 많은 사람들의 영혼과 신념을 훔치면서. And I was 'round when Jesus Christ Had his moment of doubt and pain 저는 예수 그리스도가 의심하고 고통 당하던 때 곁에 있었습니다. Made damn sure that Pilate Washed his hands and sealed his fate 그리고 빌라도가 그의 손을 씻고 운명을 결정짓게 만들었지요. Pleased to meet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Hope you guess my name 제 이름을 맞췄으면 좋겠군요. But what's puzzling you 그렇지만 당신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Is the nature of my game 제 게임의 본성이지요. I stuck around St. Petersburg When I saw it was a time for a change 변화의 시기를 봤을 때 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위에 머물렀었습니다. Killed the czar and his ministers 황제와 그의 총독들을 죽이고, Anastasia screamed in vain 아나스타샤는 무의미한 비명을 질렀지요. I rode a tank Held a general's rank When the blitzkrieg raged 저는 블리츠크리그가 휘몰아칠 때 탱크를 탔고 장군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And the bodies stank 그리고 시체들에서 썩은 내가 났습니다. Pleased to meet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Hope you guess my name, oh yeah 제 이름을 맞췄으면 좋겠군요, oh yeah Ah, what's puzzling you Ah, 당신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Is the nature of my game, oh yeah 제 게임의 본성이지요, oh yeah I watched with glee 저는 신나는 마음으로 While your kings and queens 당신의 왕과 여왕들이 Fought for ten decades For the gods they made 그들이 만들어낸 신들을 위해 100년 동안 싸우는 것을 봤습니다. I shouted out, 전 외쳤습니다, "Who killed the Kennedys?" "누가 케네디들을 죽였지?" When after all It was you and me 뭐 결국은 그건 바로 당신과 나[8] Let me please introduce myself 내 소개를 해보도록 하지. I'm a man of wealth and taste 나는 부와 감각이 넘치는 사람이야. And I laid traps for troubadours Who get killed before they reached Bombay 난 봄베이에 도착하기 전에 죽은 음유시인들에게 함정을 깔아뒀지. [9] Pleased to meet you 반나서 반갑구만. Hope you guessed my name, oh yeah 내 이름을 맞췄으면 좋겠어, oh yeah But what's puzzling you Is the nature of my game, oh yeah, get down, baby 그치만 너를 복잡하게 만드는 건 내 게임의 본성이지, oh yeah, get down baby Pleased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Hope you guessed my name, oh yeah 내 이름을 맞췄으면 좋겠어, oh yeah But what's confusing you 그치만 너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건 Is just the nature of my game 내 게임의 본성이지. Just as every cop is a criminal 마치 모든 경찰들이 범죄자인 것처럼, And all the sinners saints 또 모든 죄인들이 성인인 것처럼, As heads is tails 마치 모든 머리가 꼬리인 것처럼, Just call me Lucifer 그냥 나를 루시퍼라고 불러줘. Cause I'm in need of some restraint 왜냐하면 나는 구속이 좀 필요하거든. So if you meet me 그러니 만약 나를 만나게 된다면 Have some courtesy 예의를 좀 갖추라고 Have some sympathy, and some taste 동정심도 좀 가지고, 그리고 약간의 감각도. Use all your well-learned politesse 네 놈의 잘난 예절을 써보란 말이야. Or I'll lay your soul to waste, um yeah 안 그러면 네 영혼을 망가트릴테니, um yeah Pleased to meet you 만나서 반갑다 Hope you guessed my name, um yeah 내 이름을 맞췄으면 좋겠어, um yeah But what's puzzling you 그렇지만 너를 복잡하게 만드는 건 Is the nature of my game, um mean it, get down 내 게임의 본성이지, um mean it, get down Woo, who Oh yeah, get on down Oh yeah Oh yeah! Tell me baby, what's my name 말해 베이비, 내 이름이 뭐야 Tell me honey, can ya guess my name 말해 허니, 내 이름을 맞춰볼 수 있겠어? Tell me baby, what's my name 말해 베이비, 내 이름이 뭐야 I tell you one time, you're to blame 한 번만 말하지만, 이건 네 탓이야. Ooo, who Ooo, who Ooo, who Ooo, who, who Ooo, who, who Ooo, who, who Ooo, who, who Oh, yeah What's my name 내 이름이 뭐야 Tell me, baby, what's my name 말해봐, 얘야, 내 이름이 뭐냐고 Tell me, sweetie, what's my name 말해봐, 귀염둥이[10], 내 이름이 뭐야 Ooo, who, who Ooo, who, who Ooo, who, who Ooo, who, who Ooo, who, who Ooo, who, who Ooo, who, who Oh, yeah |
3. 대중매체에서 [편집]
- 게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의 Crash site 미션에서 배를 타고 시작하는 부분에서 흘러나온다. 근데 작중 배경이 2월 11일인데 곡이 발표된 날짜는 6월 4일이다. 이 외에도 뉴크타운 맵에서 등장한다.
4. 기타 [편집]
- The Neptunes의 리믹스 버전 뮤직비디오.[11] 원곡은 곡조가 밝은 데 반해 이 버전은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원본과 대비되는 맛이 있다는 평이 있다.오지 오스본의 리믹스 버전모터헤드의 리믹스 버전
- 위의 수많은 리믹스 버전들이 증명하듯, 워낙 본 곡이 유명하고[12] 인기 만발이다보니 롤링 스톤즈가 라이브 공연을 간다 하면 무조건 100% 해당 곡이 나오게 되어있다. 하단의 라이브 영상들은 그 일례다.1969년 라이브 영상1990년 도쿄돔 라이브 영상롤링 스톤즈 유튜브 채널 공인 라이브 영상.[13]2018년 영국 글라스톤베리 라이브 영상2018년 6월 9일 에딘버러 라이브 영상2019년 6월 21일 시카고 라이브 영상
- 장 뤽 고다르가 이 시절 Beggars Banquet을 녹음하던 롤링 스톤즈 다큐멘터리를 찍었는데 [16] 이 곡의 제목을 빌려왔다. 고다르가 정한 원제는 1 + 1 원 플러스 원이었으나, 배급사 쪽에서 결정했다고.
[1] #[2] Original Single Stereo Version[3] 공식 가사버전 동영상이기는 한데, 해당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가사의 상태가 롤링 스톤즈 감성 식의 그래피티 스타일이어서 제대로 된 가사를 보려면 아래를 참고하거나 인터넷을 검색할 것. 그 쪽이 이 동영상의 가사보다 더 가독성 좋다.[4] 해당 항목의 세번째 의미다.[5] 다만 Beggars Banquet 앨범 자체는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기존 롤링 스톤즈의 음악과 흡사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는 편이다. 전작이 음악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평가가 좋지 못했기 때문.[6] #[7] 롤링 스톤즈 곡들 중에서는 2번째로 높은 순위이다. 1번째는 2위(!) 인 (I Can't Get No) Satisfaction.[8] 결국 케네디를 죽이고, 100년 동안 싸우며,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것은 루시퍼 자신 외에도 바로 당신에 의해 저질러진 일이라는 의미이다. 인간의 어두운 면모를 잘 반영한 가사이다.[9] 이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힌두교 죽음의 신인 칼리를 의미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Hippy Trail 사건을 의미한다 보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비틀즈가 인도에 갔던 것을 의미해서 폴 매카트니 사망설(...)을 의미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10] Sweetie는 영어에서 'Darling'과 동급의 애칭이다.[11] 음악 재생만을 원한다면 이쪽으로.[12] 워낙 유명하다보니 본 곡에 대해 정확히는 몰라도 특정 부분이나 가사, 음절 등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위 블랙옵스 장면 덕에 롤링 스톤즈는 몰라도 '아, 그 보트 씬에서의 노래?' 하는 경우가 상당하다고.[13] 2006년 텍사수 주, 오스틴의 질커 메트로폴리탄 공원(Zilker Metropolitan Park)에서 찍은 라이브 영상이라고 한다.[14] 악마를 위한 심포니(교향곡)[15] 악마를 위한 동정(내지는 연민)[16] 비틀즈하고도 작업할 뻔 했으나 존 레논이 고다르를 좋아하지 않아서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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